우리 할머니의 생일이 딱 여름 휴가에 있습니다.희수(77세의 생일)의 축하로 하코네에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 운이 좋은 일이 무려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여관에 대해! 무려 묵은 방이 쇼와 천황 황후 폐하도 머무른 방이라고 하는 것으로 조금 긴장하면서 보냈습니다.

또 하나는, 여름의 풍물 「여름 축제·불꽃놀이」입니다. 유카타를 입고, 축제를 즐기고, 정원에서 불꽃을 바라보았습니다. 불꽃과 함께 다이몬지야키」(산에 불로 글자를 만들어 태우는 축제)도 있었습니다. 1912년부터 계속 되는 전통 행사로 선조님에게 공양을 위해 보내는 불로서 현지인에게도 관광객에게도 계속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별로 예쁘게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다이몬지야키와 묵은 숙소입니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이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