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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준 상대는...

2013.02.14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세를 진 사람에게 기분을 전하기 위해서 초콜릿을 주거나 하는, 일년에 한 번의 이벤트입니다. 남자가 주는 나라도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여자 아이가 주는 날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게 주는 것 뿐만이 아니고 여자 아이끼리 건네주기도 하는 우정 초콜렛으로 불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나의 올해의 발렌타인데이는... 예년대로 유감스럽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건네주는 것이 아니고, 우정 초콜렛으로 불리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내가 올해 도전한 것은 퐁당 쇼콜라와 컵 케이크입니다.

mio_valentine'.JPG

가족과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내년은 한층 더 레벨이 높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발렌타인데이를 보냈습니까?


미오 글쓴이:미오

대학교 4학년입니다. 책을 읽는 것과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특히 one direction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세운 목표가 방학 때마다 해외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어와 영어를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일본국제문화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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