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19일에 문화제를 했습니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는 중에 이 이틀간은 어떻게 날씨가 괜찮아서 무사히 문화제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어요!

우리반은 프랑크푸르트 소세지와 음료수를 판매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반의 메뉴는 호평으로 매출은 흑자였어요(≧ ∇ ≦*)

이렇게 되면 이익은 학교에 납입라는 시스템이 원망스럽습니다.(웃음)

솔직히 문화제에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고등 학교 마지막 일대 행사로 반과 학교전체가 분위기가 무르익어 매우 재밌는 문화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이틀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