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動詞のます形)レベル
2018.05
목 표th> | 1.일본의"하나미“라는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봄으로서 한국과 일본에 유사한 정서가 있음을 인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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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 초급학습자(동사 ます형 학습 후) |
일본어 능력 | 중고등학생(자유학기제 수업, 동아리 활동 수업) |
준비물
- PPT (일본인의 "하나미" 소개 자료)
- 지퍼백(벚꽃잎 담는 용도)
- 워크시트
- 심사카드(교사 평가용)
- 지퍼백(벚꽃잎 담는 용도)
- 풀
- A4 크기의 도화지
- 히라가나 오십음도표
- 히라가나나 밑그림이 그려진 종이
- 핸드폰 카메라
- 추천! 벚꽃을 혀끝으로 즐기는 꽃구경
- 낮과 밤 다른 벚꽃의 매력!
순서
1.TJF웹사이트에서 "하나미"에 관한 기사를 2가지 열어 학생들이 읽도록 한다.
2. ppt를 통해 일본에서 "하나미"를 할 때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아본다.(도시락, 야간조명하나미, 보트타기, 따듯한 차마시기, 산책 등등)
교사가 일본 "하나미"에 대해서 소개한 후에 한국에서는 꽃구경은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해서 워크시트1에 일본어로 메모를 한 후에 일본어로 이야기를 나눈다. (모둠별, 짝끼리, 교실 전체).
교사가 일본 "하나미"에 대해서 소개한 후에 한국에서는 꽃구경은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해서 워크시트1에 일본어로 메모를 한 후에 일본어로 이야기를 나눈다. (모둠별, 짝끼리, 교실 전체).
・대화를 할 때는 학급의 형태에 따라 2명씩 짝지어 하거나 모둠별로 대화한다.
・적은 인원(모둠이나 2명 페어)의 대화 결과를 정리하여 학급 전체가 함께 공유하면 자신이 전하고 싶은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꽃구경할 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 어떤 꽃을 주로 좋아하고 즐기는지, 누구와 함께 가는지, 무엇을 갖고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 등의 대화활동의 팁을 교사사 제공한다면 수업이 더욱더 원할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 학교 주변 벚꽃 길을 걸으며"하나미"를 직접 체험하며 4월의 봄을 느낀다.
이 때 벚꽃 잎을 주워 담고, 모둠끼리 사진도 찍는다.
4. 교실로 돌아와 히라가나, 한자, 가타카나 등 일본어를 자유롭게 활용해서 자신 혹은 모둠만의 "하나미" 이미지에 맞춰 배부된 도화지에 붙어 완성시킨다.
이 때 벚꽃 잎을 잘 활용하도록 지도한다.
・이번 수업에서는 미리 히라가나나 밑그림이 그려진 도안을 준비하여, 그 도안에 벚꽃잎을 붙여 활동을 했지만, 여유가 있다면 학생 스스로 벚꽃잎을 가지고 돌아가, 학생 한사람 한사람만의 디자인을 고안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도 좋다.
・벚꽃 잎이 빛나보일 수 있도록 검은색 도화지를 준비하면 효과적임.( 이 때 펜은 검은 도화지에 그리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흰색펜을 사용한다.)
5.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모둠별로 찍은 사진으로 콘테스트를 연다. (심사카드를 이용)
평가는 작품 및 워크시트나 심사카드를 활용하다.
평가 기준 예시: 일본어 ます형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친구 발표(일본어)를 듣고 동사를 받아쓰거나 평가할 수 있다. 등
활동을 마치고 (담당자 소감)
즐거운 꽃구경을 실제로 하여 교실안의 수업을 교실 밖의 일상생활과 연결지었던 부분에서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워크시트 질문의 수를 조절하면 정해진 수업시간 내에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사카드를 이용하여 평가가 가능하니 수행평가 에 반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