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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아래 하수도 공사를 하고 겨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저씨. “공사장에 와볼래?”라고 웃으며 말해주어서 기뻤습니다. 젊은 사람이 별로 없는 이 섬에서 일하는 것이 좀 힘들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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