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쇼엔북 부회장 요시아키 씨 / 후레아이 공원
이제나 쇼엔북 부회장. 산신과 오키나와의 북도 잘 합니다. 섬에서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외딴 섬만이 지닌 회사 경영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 운송 회사 이사도 하고, 관광 사업부에서 섬 관광 PR 일도 하고 있습니다.

다마키 슌이치 씨: "요시아키 씨는 쇼엔북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 재미있고 자신이 있는 곳의 분위기를 밝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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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야마 회장과 함께 쭉 쇼엔북 멤버를 지내고 있습니다. 쇼엔북은 17년이지만 지금까지 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마을 밖의 북 이벤트 등에도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만남"을 계기로 여러분도 여기로 모였지만 역시 만남은 중요합니다. 사람과의 이어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슌이치는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북을 했고 그도 어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여러 지도도 하면서 열심히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본업인 건설회사 외에도, 이 섬의 관광 일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