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야마 회장과 함께 쭉 쇼엔북 멤버를 지내고 있습니다. 쇼엔북은 17년이지만 지금까지 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마을 밖의 북 이벤트 등에도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만남"을 계기로 여러분도 여기로 모였지만 역시 만남은 중요합니다. 사람과의 이어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슌이치는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북을 했고 그도 어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여러 지도도 하면서 열심히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본업인 건설회사 외에도, 이 섬의 관광 일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