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고
호기심 많은 18살 소녀 정선입니다. 아직 철없고 어린 나이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여동생2명 나, 그리고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 폴, 이렇게 5명의
식구들이 한지붕아래 웃음꽃을 피워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잡지책을 사서 모으기도 하고 이것저것 쇼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래희망이 패션디자이너이기
때문에 패션에 관심이 많이 패션잡지도 많이 봅니다.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작은 일상생활에서 보람을 느끼고 웃을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작은 보람을 느끼고 항상 웃으면서 생활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밝게 생활하고 있는 밝은 소녀 정선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