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19살인
고중2학년생입니다. 가족은 아빠, 엄마, 형, 그리고 나입니다. 나는 나의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랑 엄마랑 함께 행복하게 자라났습니다. 아빠는 평시에 말이 적은 편이지만 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6살 때 심한 병에 걸렸습니다. 밤이 깊었기 때문에 차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나를 업고 병원까지뛰여갔습니다. 등에 업힌 나는 아버지의 등이 땀으로 흠뿍 젖은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나는 고통스러워 이식이 몽롱해졌지만 어렴풋한 아빠의 표정과 행동에 감동되여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어머니의 사랑은 생활상의 일들을 관심해주는데서 알수있었습니다.
내가 장춘에 공부하러 올 때 어머니는 나를 역까지 배웅해주었습니다. <장춘에 가서 착실히
공부해야 한다. 몸에도 주의하고 떄떄로 밥을 잘 챙겨 먹고…> 그것을 듣고 우는 것을 싫어하는
나도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렬차가 이미 떠나가기 시작했어도 어머니는 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줄곧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때 나는 결심했습니다. 반드시 공부를 잘하고야 말겠다는 것을. 공부가
바쁘지만 짬이 있을때는 축구가 나의 제2학업으로 되고 있습니다. 나는 축구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커서 꼭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차왔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지 문화 쪽이 더 중요한것을 발견하고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축구선수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 더욱 중요한것은 축구의 정신이다. 그
정신을 공부에 발양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의 공부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견지해야만이 성공할수 있다는것을 잘 알기에… 함께 기대해 보게습니까? 지금 공부로 매우
바쁨니다. 이젠 1년만 지나면 대학시험을 침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우 긴장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더욱 힘을 내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부모를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자신의 꾸이 실현될
수 있겠끔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