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나의 리상을 위하여 힘든 학습과 맛서 싸우려고 무겁고 공부에 지쳤던 눈을 겨우 떴다.
나는 조그만할 때부터 엄마한테 이후에 크면 일본에 류학가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비록 일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한테서 옛말을 많이 듣고 노래도 많이 들었섰다. 너무 오래
지나서 노래 제목과 가사를 거인 다 잊어버렸지만 곡은 아직 조금 인상이 남아있다. 고중에와서 바쁘고도
힘든 공부를 하면서도 나는 짬을 타서 일본어 선생님과 일본에서 온 회화 선생님과 많이 교류하였섰다.
특히는 회화 선생님. 제일 처음에는 상과시간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알고 싶지만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무엇을 말하는지 앓아들을려고 집에 돌아가서 일본어 단어를 몇
벌씩 써가며 외우고 과문도 암송할 정도로 읽어 보았섰다. 그 후에야 선생님이 무엇을 강의 하였는지 조금
알아들을수가 있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고향-경도에 대한 일과 일본의 유명한 곳-(후지산,
金阁寺,
清水寺,冲绳, 台场)을 말하는 것이였다. 나는 선생님이 말하는 그 곳을 보고싶어서 선생님한테
가서 사진을 좀 보자고 하였다. 그 곳의 사진을 보는 순간 나는 이후에 꼭 그 곳을 가봐야겠다고 속으로
굳게 다짐하였다.
나도 체육을 아주 즐긴다. 고중 1학년때 나는 반급과 반급이 뽈 시합을 할때에 키바를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키바를 섰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학년에서 1등을 한것이다. 나는 아주 기뻤다. 처음으로
키바를 섰는데 반급 동무들의 지지와 협조하에 뽈을 생각보다 적게 먹었다. 그리고 나도 외국의
유명한 축구선수-(
贝克汉姆,
中田英寿)등등
많은 축구 선수들을 아주 좋와한다. 그래서 나는 이 선수들의 해어스타일을 따라서 머리를 깎은 적도 아주
많다.
그리고 나는 일본 학생들의 자유로운 고중생활을 아주 부럽다. 모두 자기의 리상을 실현하기위해
발휘할 기회가 아주 많기에. 그래서 나는 이번 활동에 참가 하였다. 나의 조그만할 때의 소망과 내가
보고 싶은 곳들을 보기위하여 노력하겠다. 비록 100%갈 수 있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철웅 할수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