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히로시마
에미리▲ Impressions
나라 :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 록햄프턴 자기소개 : 저는 활발하고 친해지기 쉬우며, 미야캣(아프리카에 사는 푹신푹신한 털을 가진 동물)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민족 요리나 외국문화, 그리고 외국 사람도 좋아합니다. 도쿄에는 가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겨우 겉을 핥은 정도입니다. 일본에 가면, 관광객은 가지 않지만 일본 사람들이 잘 가는 곳에 가서 촬영하고 싶습니다. 일본 사람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일본과 일본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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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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