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教科書)
教科書
일본에서는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과서는 정부 검정에 합격한 교과서를 쓰도록 정해져 있다. 교과서는 민간 출판사가 제작하지만 표현방법 (취급방법)이나 삽화 선택은 비교적 자유롭지만 학습지도요령《→학습지도요령》을 반드시 따라야만 한다. 문부과학성의 전문가나 시험관이 평가한 후 문부과학성의 자문기관인 교과서 검정위원회가 최종적 평가를 한다. 검정에 합격한 복수의 교과서 중에서 각 교육위원회가 초,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고른다. 사립학교인 경우, 학교장이 선택한다. 일단 교과서를 정하면, 최저 3년간 쓰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1963년에, 의무교육에 쓰이는 교과서는 무료로 배포되었다. 고등학교에서는 실비로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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