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미야기

경주▲ Impressions

나는 명랑하고 사교적인 아이입니다.

나라 : 한국

지역 : 서울

자기소개 :

나는 명랑하고 사교적인 아이입니다.

저의 별명은 ‘쓰나미’ 인데, 태풍과 같은 크고 고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은 학생입니다. 일본을 처음 접한 것은 ‘블루엔젤’ 이라는 일본 책과 ‘고쿠센1’ 라는 드라마였습니다.

일본에 가서 평범한 관광객처럼 즐기는 것은 능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관광이 아닌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꾸벅꾸벅조는중.
꾸벅꾸벅조는중.
한국학생들에게 머리를감는건정말 중요해.
한국학생들에게 머리를감는건정말 중요해.
공중부양이란이런것이다.
공중부양이란이런것이다.
너와나사이.
너와나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