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에 있는 생선가게의 아주머니. 전날에 한번 만났을 뿐인데, 또 만나서 반가워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을 즐기고 계신 듯 합니다.
Image 9 of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