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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에서 출하된 참치 등을, 아침 일찍부터 팔고 계신 할머니. 따님이신 케이코마마와 둘이 살고 계시며, 만난 지 얼마 안된 저에게 가족뿐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주셔서 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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