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
동아리의 3학년 환송회
2013.03.15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던 다음날의 3월 11일, 3년간 소속해 있던 검도 부내에서 후배들이 3학년을 보내는 자리를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완만한 분위기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해지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모두 가지고 있고, 상대가 선배일지라고 안 된 것은 안 된다고 말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배우는 등, 학년을 넘어 모두가 모두를 보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회식 당일은 모두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연습을 했습니다. 운동부족이었던 몸에 꽤 괴로웠습니다만, 후배들의 성장을 오랫만에 볼 수 있어서, 마지막 연습은 정말로 특별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습의 뒤는 모두 함께하는 점심 식사회가 열려 그 때에 증정품을 받았습니다. 형태에 남는 것도 또한 기뻤습니다.
3년간의 활동은 힘든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즐거운 것이 많아, 충실한 것이 되어, 그 결말도 최고의 것이 되었습니다!
글쓴이:료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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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