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방학)
여름 엠티
2012.08.20
합숙 끝났다―!
고된 연습, 피부는 벗겨지고, 낫지 않는 근육통, 상하 관계, 공평하지 않은 밥의 양, 그리고 이번 축하 연습...한 번 끝날 때마다 더 이상 갈 생각 없었는데 이래저래 3년간 모두 참가해 버렸습니다^^
동기와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이번 합숙은 영원한 추억입니다!
오늘은 합숙 전 마지막 동아리활동^^ 끝나고 선배가 츠케맨을 한턱 내 주어서 배불러요(o^∀^o)
오늘은 합숙 2일째. 이미 만신창이로, 손발은 몇 군데나 찢어지고 전신 근육통으로 식욕이 없어졌습니다(T_T)
글쓴이:료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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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