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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지금은 「우정 초콜렛」의 시대!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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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발렌타인에는, 얼마 전까지는 여자 아이가 좋아하는 남자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여자끼리 교환하는 「우정 초콜렛」이 주류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 학년 정도 때부터 매년 만들고 있습니다(^O^)



주는 것은 초콜릿에 한정하지 않고, 쿠키나 도너츠, 컵 케이크나 브라우니 등 여러 가지이고, 대부분의 사람이 직접 만듭니다.

참고로 올해는 100장 이상의 쿠키를 구어 (웃음)
동아리의 선배나 동급생, 클래스의 친구 등, 합해 약 48명에 나눠주고, 45명 정도로부터 받았습니다!

포장도 매우 귀여워서,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발렌타인은 정말 기쁜 행사입니다(*^^*)


나쓰         글쓴이:나쓰

(변경후)
현재 대학 1학년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핀란도에 1년간 유학했습니다! 음악, 독서, 스포츠, 자연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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