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세대에 따라 다를까? 같을까? 크리스마스!
2012.12.25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립니까?
저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이라고 할까요(웃음)
이번에, 저는 「세대에 따라 달를까? 같을까?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크리스마스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아무쪼록 같이해 주세요.
우선 처음으로 고등학생까지(어린이세대)의 분들에게 「크리스마스라고 하면?」이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
- 즐겁다
- 떠들썩하고 밝은 이미지
- 산타할아버지
- 선물
- 가족과 단란하게
- 여자친구와 보낸다
- 아르바이트가•••
와 같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매우 따뜻한 회답뿐이군요!
산타할아버지로부터의 선물은 역시 아이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큰 이벤트이군요.
가족이나 여자친구와 함께 있고 싶다고 하는 것은 멋진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회답에 대해서는 힘내 주었으면 합니다!아르바이트에 지지 말아요!
그렇다면, 다른 세대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대학생으로부터 사회인(아버지 엄마)의 세대의 회답입니다.
- 일가가 단란한 때
- 여자친구 또는 아내와 보낸다
여기까지는 방금 전의 어린이세대와 같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고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어른들 나름의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 경제가 활성화 된다
- 매상이 계속오름
라고 하는 사회적인 회답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돈을 벌 때인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이와 같이, 어린이세대와 비교해 보면 소중히 하고 싶은 하루라고 하는 의식 외에 경제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다, 라고 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층 더 위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의 세대입니다.
- 가족과 함께 보낸다
이 의견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 외에 어렸을 적은 교회에서 초콜릿을 선물로서 받았다, 그림 연극을 봤다, 옛날은 종교적인 의미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기까지의 결과로「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어느 세대에도 공통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어른이 되면 경제적인 생각이 더해지는, 옛날은 종교가 크리스마스와 보다 강하게 이어져 있었지만 선물이라고 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떠셨어요? 시간때우기라도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나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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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고등학교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