授業中は思いついたことを何でも積極的に発言します。ほかの人たちはあまり発言しません。間違ったときは恥ずかしいけれど、その分覚えられると思っています。小学校のときからそんな感じでした。間違っても許される雰囲気があるのはいいなあと思います。でも、単にみんなの笑いをとろうと思って冗談を言ってることもかなりあります。
勉強は大切だと思います。ぼくは中学2年生ぐらいまで、そんなふうに考え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でも、何かを真剣にやろうとすると、学問がとても大切だということに気づかされます。勉強すると、基本的な読解力や総合的に判断する力を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に、漢字が読めなかったら、歌詞を読むことも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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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는 떠오르는 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발표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별로 안 하지만. 틀렸을 때는 창피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지요. 틀려도 용납이 되는 분위기가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려고 농담을 할 때도 꽤 있지요.
공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무렵까지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진지하게 하려면 학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부를 하면 기본적인 독해력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자를 못 읽으면 가사도 읽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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