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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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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段】猫の名はブーニャン。生まれたときからぼくたちといっしょにいるので、自分を人間だ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おだやかな性格なので、ブーニャンがいちばん好きです。金魚鉢に金魚がいたり、玄関近くの鳥かごにインコがいたりするのですが、ブーニャンはあまり興味がないようです。
【下段左】(上)陸亀のカメ代です。ぼくが11歳か12歳のときから飼っています。陸亀は、生態がおもしろそうなので、観察してみたいと思って、飼うことにしました。ほかにも3匹亀を飼っています。亀は無反応で無表情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動きがけっこう素早くて、見ていてあきません。
(下)部屋に飾ってあるぼくのかわいいペットたちの写真です。
【下段右】園芸店でリンドウの鉢植えを品さだめしています。ハーブ類や季節の花をよく買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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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양이의 이름은 부냥. 태어나서부터 우리와 늘 같이 있어서 자기가 인간인 줄 착각하는 듯 합니다. 온순한 성격이라 부냥을 제일 좋아하지요. 어항에는 금붕어가 있고 현관근처 새장에는 잉꼬가 있지만 부냥은 별로 흥미가 없는 모양입니다.
[왼쪽 아래]
(위) 육지거북 카메요입니다. 제가 11살인가 12살 때부터 기르고 있지요. 육지거북은 생태가 재미있을 것 같아 관찰해 보고 싶은 마음에 기르기로 했습니다. 그 밖에도 3마리 더 있습니다. 거북이는 무반응인데다 무표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움직임이 제법 재빠르고, 보고 있으면 질리질 않습니다.
(아래)방에 장식해 놓은 나의 귀여운 애완동물들의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화원에서 용담 화분을 고르고 있습니다. 허브류나 계절 꽃을 잘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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