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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ームメイトとスノーボ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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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친구들과 스노우 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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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フットチームの谷っち（右）と中馬（左）といっしょに長野県のスキー場に遊びに行きました。
谷っちは、ディフェンスのキャプテンで、タックルがうまい。アメフットのことになると、とても熱くなります。ふだんは、おちゃめでおもしろい人です。休みの日は、よく谷っちの家に泊まりに行きます。
中馬は、とにかくクールな人です。でも、しゃべるとおもしろい。足は速いけど、運動オンチで動きがぎこちなくて、見ているだけでもおもしろい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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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식축구부의 다니(오른 쪽)와 주마(왼 쪽)와
같이 나가노현의 스키장에 놀러 갔어요. 다니는 디펜스 주장인데 태클기술이 좋아요. 미식축구라고 하면
아주 열을 내죠. 보통때는 덜렁이에 재미있는 녀석이죠. 쉬는 날에는 자주 다니의 집에 자러 갑니다.
주마는 하여튼 차가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을 하면 재미있죠. 발은 빠르지만 운동을 잘 못 해서 몸놀림이 어째 좀 불안한 게,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녀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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