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まち、京都
京都*1の名所としてぼくが最初に思いうかべるのは金閣寺*2です。うちからとても近いのですが、小学校の遠足で来て以来、久しぶりに訪れました。地元に住んでいるとそんな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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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교토
교토*1에서 유명한 곳을 물어보면 제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금각사(긴카쿠지*2 )입니다.
우리 집에서 아주 가깝지만 초등학교 때 소풍갔다 온 이후로는 오랜만에 가 보았어요. 동네에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주:
1. [교토시]교토부 남부의 도시. 일본의 옛 도읍지로서, 서기794년에서 1868년까지 황궁이 있었다. 대도시 중의 하나로, 수많은 사적이
남아있다. 직물 등 전통적 공예품으로도 잘 알려진 근대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인구 약 1,468,000명(2001년 현재)..
[교토부]남쪽은 오사카에 접한 부(일본의 행정구역 단위)로서 서기794년 이래 교토는 오랫동안 일본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다. 남부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대도시권에 속하며, 개발이 진행되어 과밀한 반면, 북부에서는 과소화가 진행되는 등 남부와 북부 간의 격차가 생겼다. 인구
약 2,645,000명(2001년).
2. 불교 임제종의 사원, 금각사의 원래 명칭은 로쿠엔지이다. 무로마치 막부의 제3대 장군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1397년에 세웠다. 금각은
3층으로
되어 있으며 기둥과 벽이 금박으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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