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
横浜*の海沿いにあるみなとみらい21地区で撮影している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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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코하마* 해안에 있는 미나토미라이(항구의 미래)21지구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
주:
도쿄만에 면한 가나가와현의 현청 소재지. 일본 최대의 항구를 가지고 있다. 에도말기까지는 작은 어촌이었으나 1858년의 미일수호통상조약의
조인으로 요코하마는 외국과의 통상을 위해 개항을 하게 된다. 오늘날은 인접한 가와사키시와 함께 게이힌(도쿄-요코하마)공업지대의 중심이다.
인구 약 3,457,000(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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