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フット部の練習:部室で着が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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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부
연습: 부실에서 옷 갈아 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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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ウンドの横にアメフット部の部室があります。せまい部屋なので、一度に9人くらいしか入れません。部室を使えるのは3年生だけです。1、2年生は、外で着がえます。部室は着がえをするだけではなくて、防具などをしまっておく大事な場所です。
マネージャーがいる部もありますが、監督の方針もあって、ぼくたちの部にはマネージャーはいません。ユニフォームの洗濯など、自分たちのことはすべて自分たちで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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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옆에 미식축구부의 부실이 있습니다. 좁은 방이라, 한 번에 아홉 명 정도 밖에 못 들어가요. 부실을 쓸 수 있는 건 3학년 뿐이에요. 1,2학년은 밖에서 갈아 입습니다. 부실은 옷만 갈아입는 게 아니라 장비같은 걸 넣어두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매니저가 있는 부도 있지만 감독님의 방침도 있고 해서 우리 부는 매니저가 없어요. 유니폼세탁 등, 자기 일은 전부 자기가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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