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フット部の練習:ボールを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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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부 연습: 공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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練習は、試合の翌日と試験期間をのぞいてほぼ毎日あります。1回の練習は3時間程度です。部員はだいたい50人くらいいます。監督のほかに、コーチが8人、トレーナーが2人いるほか、選手の親たちも後援会としてぼくたちを支えてくれています。シーズン中は戦術重視の練習、冬は走りこみやウェイトトレーニングなどの体力づくりが中心になります。チームメイトどうしの仲がいいので、厳しい練習も楽しく感じます。いつも「うまくなってやる」って思いながら練習しています。アメフットが大好きなので、どんなに厳しくても、練習をサボりたくなっ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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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시합이 있은 다음 날과 시험기간을 빼고 거의
매일 있어요. 한 번의 연습시간은 3시간 정도이구요, 부원은 대체로 50명 정도 있어요. 감독님 이외에
코치가 8명, 트레이너가 2명 있고 선수의 부모님들도 후원회를 만들어 우리들을 뒷받침 해 주고 계세요.
시즌 중에는 전술중시의 연습, 겨울에는 치고달려들기랑 웨이트트레이닝 등 체력쌓기가 중심이죠. 팀원끼리
사이가 좋기 때문에 힘든 연습도 즐겁게 하죠. 언제나 “좋아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미식축구가 너무 좋기 때문에 아무리 힘이 들어도 연습에 땡땡이치고 싶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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