帰りの電車でメールを読む

돌아오는 전철에서 메일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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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帰りの電車では、疲れて眠っているか、友だちとケータイ(携帯電話)でメール(Eメール)のやりとりをしています。メールは、アメフットの仲間たちや地元の友だちと、1日50件以上やりとりしています。用事があるというよりも、ふつうのおしゃべりみたいな感じです。アメフットの仲間たちとは、部活を引退してからメールのやりとりをする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たとえば、こんなメールをやりとりしています。

  今日クラブ疲れたな~(*o*;)。明日もがんばろう\(^o^)/
  明日ひま?ひまやったら、アメ村行かへん?
  明日の予定教えて。オレ忘れたもんで!あほやわ、オレは!(>_<;)


돌아오는 전철에서는 지쳐서 잠이 들거나. 친구와 휴대폰으로 메일을 주고받거나 해요. 메일은 미식축구부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과 하루에 50통 이상 주고 받죠. 일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보통, 잡담하는 것 같은 감각입니다. 미식축구부 친구들과는 클럽활동을 그만두고 나서부터 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메일을 주고 받죠.

오늘 클럽 피곤하다~(*o*;). 내일도 잘 해 보자!\(^o^)/
낼 시간 있냐? 한가하믄 미국촌 안 갈래?
내일 예정 말해 죠. 나 잊어버렸다. 난 바본가 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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