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방(子供部屋)
子ども部屋
1999년대의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의하면 66.9%의 가정이 자녀방을 두고 있다. 경제성장기였던 60년대 고등학교, 대학에로의 진학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녀방이 보급되었다. 최근에는 자녀방이 모자간의 회화와 접촉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 반면, 아이들의 자립성을 키우는 장소로서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1999년의 아나부키 공무점의 조사에 의하면 자녀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93%에 달했다. 그러나 자녀방을 고립시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거실을 지나 자녀방으로 가는 방구조가 인기 있는 경향이다. *후생 노동성 「헤이세이 11년도 전국 가정 아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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