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ックスター★テールさん
 
 
 

テールさんは、ギタリストであり、また、尚円太鼓の大太鼓担当でもあります。彼はお金を儲けるためではなく、自分の生きがいとして音楽をやっているそうです。恋をしたことで音楽観が変わったと言います。もし音楽をやっていなかったら、ほかにもっと好きなことができた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こともあるそうです。しかし今では音楽がない人生は考えられないと思っています。

Teru-san is a guitarist and also plays the big drums in the drum troupe. He plays music not to make a living, but because it is his passion. He says that being in love has changed his view of music greatly. He's had moments when he's thought that if he'd never discovered music, he may have found a different passion. But now, he can't imagine life without music.

テール是吉他演奏者,也是尚円大鼓队大堂鼓的担当者。他说自己不是为了挣钱,而是为了自己的人生价值搞音乐的。他有时也想如果自己没有搞音乐的话,也许会有其他更喜欢的。可是现在难以想像没有音乐的人生。

텔 씨는 기타리스트이고, 또 쇼엔북의 큰 북 담당이기도 합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목표로서 음악을 한다고 합니다. 사랑을 함으로써 음악관이 변했다고 합니다. 혹시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음악이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