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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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綾子は、とにかく「愛しい人」。ときには彼女の言動にふりまわされて疲れ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が、それでもいっしょにいると、楽しく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ぼくと彼女は似ていると思います。「生きること自体に意味はない。だったら、苦しんだり、悩んだりするより楽しく生きていこう」と考えるところも同じです。また、彼女は創作に対して鋭い批評眼をもつ人で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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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코는
어쨌든「사랑스런 아이」. 때론 그녀의 말과 행동에 휘둘려 지쳐 버릴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 저와 그녀는 닮은 것 같습니다. 「산다는 것 자체에 의미는 없다. 그러므로 고통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즐겁게
살아 가자」고 생각하는 점도 똑 같습니다. 또 그녀는 창작에 대해 예리하게 비평하는 눈을 가진 사람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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