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まち、今住んでいる那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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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지금 살고 있는 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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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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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首里城から見た那覇のまち。
【上段右】那覇市の中心、県庁前。伊是名から帰ってきてこの景色を見ると、「ああ、那覇に帰ってきたなあ」と感じます。
【下段右】下宿近くの路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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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슈리성*에서 본 나하*.
[오른쪽 위]
나하시의 중심, 현청 앞. 이제나*에서 돌아와 이 경치를 보면 「아, 나하에 돌아왔구나」하고 느낍니다.
[오른쪽 아래]
하숙 근처의 골목길.
주:
오키나와현 나하시에 있는 구 류큐왕성. 1406년에 쇼하시가 오키나와에 있던 3개의 소국가 중의 하나인 추잔을 침략한 이래 류큐국 지배의 중심지가 되어 1879년까지 쇼하시 왕족 7대, 쇼엔왕족 19대가 거처했던 성이다. 제2차 세계대전말에 폭격에 의해 목조 건축물은 잿더미로 변했다. 1992년 복원된 부분이 슈리성 공원으로 개원. 20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오키나와 본섬 남서부, 동지나해에 면한 현청 소재지. 류큐왕국시대부터 도읍지의 무역항으로 번성했다. 1879년 오키나와현이 설치되고 현청
소재지가 되었다. 오키나와현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 인구 약304,000명(2001년).
오키나와 본섬 북서부에 위치한 섬. 제2쇼씨 왕조의 시조 쇼엔왕의 출생지로 알려져 명승고적이 많다. 면적 15.4km, 인구 약2,000명(2001년).
주요 산업은 농업과 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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