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ウンセラーの先生に相談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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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선생님과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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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ウンセラーの先生はわたしが最も尊敬する人です。きれいで、いつも優しい先生です。以前は、両親とけんかをしたときなどに、先生によく話を聞いてもらいました。泣きながら先生の部屋にかけこんだこともあります。そんなとき、先生はわたしが泣きやむまで静かに待ってくれます。そして、冷静で的確なアドバイスをくれます。
先生にあこがれて、カウンセラーになり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最近は進路についてよく相談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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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러 선생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예쁘고 항상 친절하신 선생님입니다. 전에는 부모님과 싸웠을 때나 뭐 그럴 때 선생님한테 가서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울면서 선생님 방에 뛰어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 선생님은 내가 울음을 그치기를 조용히 기다려 주십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꼭 집어서 어드바이스를 해 주십니다. 선생님을 동경해서, 카운셀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진로에 대해 자주 상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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