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과 교류 기록・히로시마
개요
히로시마 팀은, 히로시마시, 쇼바라시, 오노미치시의 세 곳을 돌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것을 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일 촬영에 임했습니다. 코스케와 에밀리는 사진의 경험이 별로 없었지만, 두 사람 모두 밝고 명랑한 성격을 살려서 멋진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음으로 해서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으로 그러한 경험을 많이 한 4명은 왠지 마음이 가벼워져,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8월 6일의 평화기념공원에서는 꽃다발과 천마리 학을 가지고 기도하러 온 사람, 핵무기 폐기와 전쟁반대를 외치는 사람, 초중고등학교의 학습 그룹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차례차례 만나 사진을 찍었습니다. 폭염 속에서, 약 4시간 촬영하였지만, 모두들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특히 사와코는 공원 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매우 적걱적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인적이 드물어지기 시작해, 피폭을 체험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し쇼바라에서는 직인들을 취재했습니다. 도장집을 방문한 다니엘은 손수 도장을 파는 모습과 레이저광선으로 도장을 만드는 기계를 보고 직인의 기술과 최첨단 기술을 동시에 사용하여 일본의 전통문화인 도장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감동했습니다. 또, 오노미치에서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름다운 항구와 정취 깊은 오래된 건축물이 늘어선 거리를 촬영했습니다.
발표한 작품은 구성면 등에서 숙제도 많지만, 짧은 시간에 작품을 만든 4명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간에, 비록 한순간에도 신뢰감과 관용이라고 할 수 있는 끈이 없이는 이 사진은 태어날 수 없었습니다.
(히로시마 팀 담당 스텝 후지카케 도시야)
스케줄▲ Top
8/5 | 8/6 | 8/7 | 8/8 | 8/9 |
<오후> 히로시마시(히로시마 성,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오코노미야끼 마을) |
<오전> 히로시마 시(평화기념공원) <오후> 쇼바라시(쇼바라 가크치고등학교, 홈스테이) |
<오전> 쇼바라시(홈스테이) <오후> 쇼바라시(환영식사모임, 직인) |
<오전> 쇼바라시(비호크규료공원) <오후> 오노미치시(천광사, 상점가) |
<오전> 오노미치시(항구, 주택가, 상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