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まち、東京:自宅周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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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도쿄: 집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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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段左】実家のある広尾(渋谷区)から今住んでいるマンションのある六本木(港区*)までよく歩きます。その途中にある商店街は下町情緒があふれるなかにも今どきの新しい店があったりします。新旧混在しているのがいい感じです。
【下段左】よく行く焼鳥屋。おいしいので、開いているとつい寄ってしまいます。カシラ、ナンコツを買って、その場で食べます。
【右】よく行くラーメン屋。ここのラーメンはとんこつ味でこってりしているけど、それでいてさっぱりしています。今まで食べたラーメンのなかで、ここのラーメンがいちばん好きです。具を何も入れなければ550円。この日は、チャーシューやねぎなど具を全種類入れてもらいました。全部で、1,050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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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본가가 있는 히로오(시부야구)에서 지금 살고 있는 맨션이 있는
롯폰기(미나토구*)까지
자주 걷습니다. 그 도중에 있는 상점가는 서민의 정서가 넘쳐나는 가운데 현대식의 새로운 가게도 섞여 있습니다.
새 것과 옛날 것이 공존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왼쪽 아래]
잘 가는 꼬치구이점. 맛이 있어 문이 열려 있으면 나도 모르게 들르게 됩니다. 머리고기, 오돌뼈를 사서
그 자리에서 먹습니다.
[오른쪽]
자주 가는 라면집. 이 집 라면은 돼지뼈 국물로 맛을 내 기름기가 많지만 그런데도 맛이 깔끔합니다. 지금까지 먹어 본 라면 중에서
이 집 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건더기를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550엔. 이 날은 편육고기랑 파등 모든 건더기 재료를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다 해서 1050엔이었습니다.
주:
도쿄23구 중의 하나. 인구 약 159,000(2001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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