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도쿄・오사카・히로시마
센다이로 향하는 신칸센 안에서 회의.
시오가마고등학교 오가와선생님의 안내로, 塩釜神楽保存会(시오가마 카구라 보존회)의 연습장소로.
琴(고토: 가야금과 비숫한 악기)의 연습도 참관하였습니다.
“어두워서 잘 찍을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라고 하는 보람, 경주. 촬영 담당의 혼다씨는 왔다갔다 바빴습니다.
연습 도중에 보존회의 사람들이 춤의 의미와 역사 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춤의 의상을 입은 아리스
당고 가게의 주인을 모델로, 구도와 앵글 등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아리스 주도로 인터뷰. 가게가 왜 이렇게 일찍 닫는지 궁금해하는 보람, 경주이지만 어떻게 물어보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오가마고등학교의 옥상에서, 오가와 선생님이 시내의 지리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작품을 만듦에 있어서 사진의 선택과 촬영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