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과 교류 기록・미야기
![miyagi88_01](../../../images/record/miyagi/m88_01.jpg)
4일 째, 아침일찍 어시장에서 취재
![miyagi88_02](../../../images/record/miyagi/m88_02.jpg)
도매시장에 가자 한류드라마의 포스타가 붙어있는 가게가 몇군데나! 아주머니가 잡지를 꺼내와서 드라마 이야기로 화기애애.
![miyagi88_03](../../../images/record/miyagi/m88_03.jpg)
전날 들렀던 술제조소에 취재하러 갔습니다. 이곳에는 찐 쌀과 누룩을 섞히는 곳으로, 실내는 50도 가까이 된다고 하여 놀랐습니다.
![miyagi88_04](../../../images/record/miyagi/m88_04.jpg)
저녁부터는 작품완성에 돌입했습니다.
![miyagi88_05](../../../images/record/miyagi/m88_05.jpg)
어묵가게 주인 부부를 찍은 2장의 사진 중에서 어누 쪽이 남편에게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는지 비교하는 중. “좀 멀리서 보자”라며 떨어져서 보고 있습니다.
![miyagi88_06](../../../images/record/miyagi/m88_06.jpg)
작품으로 사용할 사진에 대해서 경주와 다른 3명의 의견이 부딪혔습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왠지 이쪽이 느낌이 좋다” 라는 경주에게 “어디가 좋아?” “시선의 방향?”하고 물으며 어떻게든 생각을 짜내려고 하고 있습니다.